좋은 책입니다.
내용도 좋고 번역도 좋습니다.
테스트에 대한 이야기 외에도
육각형 구조, 기능적 구조 및 패턴에 대한 내용도 설명되어 있으며,
이러한 아키텍처와 테스트 간의 관계도 잘 문서화되어 있습니다.
도메인과 컨트롤러로 구분되며,
도메인에는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과 알고리즘이 포함되어 있으며,
직원들과의 소통만이 컨트롤러에 들어가야 함을 강조하고 이것이 책을 꿰뚫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단위 테스트는 도메인 도메인에만 적용되어야 하고 통합 테스트는 컨트롤러 도메인에만 적용되어야 합니다.
도메인과 컨트롤러에 배포할 복잡한 코드를 리팩토링하는 예제도 함께 제공하여 이해하기 쉽게 했습니다.
테스트를 정말 잘하고 있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신 개발자라면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