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수술(내시경 시술) 리뷰(삭제되어 다시 쓴다!)

지난해 4월 강남의 한 병원에서 허리 수술을 하면서 병실 사진 등을 비롯해 영수증까지 올리며 열심히 리뷰를 썼다.

많은 분들이 읽고 댓글도 달아주셨다.

그리고 잠시 후에

의료법 제56조 제1항 위반으로 내 게시물을 삭제한다고?[네이버] 게시물 조치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라는 메일이 와서 확인했더니 이런 메일이 와 있었다.

대상 게시물 주소…blog.naver.com

이곳 포스팅에 적은 것처럼 병원에서 의료법 위반으로 신고했다가 삭제됐다.

#내 돈을 낸 허위사실이 아니라 사실대로 말해도 #병원 실명을 거론해선 안 된다는 것이었다.

아무튼 그렇게 다시 쓰는 소감.때는 21년 3월에 #허리 내시경 시술(정확하게 수술!
)을 받았다.

한 달 반 전쯤 허리 경직으로 고생을 많이 했고

Previous image Next image허리 경직에서 물리 치료, 견인 치료 등 받은 사진이 해방된 직후였지만, 3년 전에도 허리로 고생하고#MRI을 찍은 것도 빠진 것과 자꾸 아픈 왼쪽 발바닥이 허리에서 온 듯 큰 병원에 가서 MRI을 찍게 됐다.

입원하고 MRI을 찍게 됬고 그 결과 4~5번 사이에 디스크가 튀어 신경을 누르고 있어 발바닥이 아파서, 그래서 시술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실은 수술인데 의사는 너무 쉬운 것처럼 시술로 표현했다.

의사가 시술밖에 답이 없다며 요즘 허리로 고생하면서 곧 수술한다고 말했다.

이제야 말하면 아파서 판단력이 얇았다.

더 여기저기 들어 보고 조사하고 판단해야 했다!
그 이유는 아래 다른 것과 함께 쓴다.

)그리고 간호사가 와서 설명했다.

내가 받을 시술은#내시경 성형 시술, 비용은 대략 700~750정도 걸린다고 말했다.

이미 찍은 검사 비용을 제외하고!
!
시술 확정 후, 타 병원 안내, 시술 리뷰 등을 검색했더니 통상 4~500만원 정도로 다른 병원보다 높은 금액에 놀랐다.

그러나 고모가 병원에 지인이 있고 깎아 달라고 해서 그대로 했다.

그리고 검사가 시작됐다.

난생 처음 보는 전신 X 선 동작 보행 검사, 혈액 검사, 체열 검사(알몸으로 하자!
), 초음파 등 정말 이처럼 많은 검사를 한 것은 처음이었다.

음, 처음 검사들이 피곤해서 이렇게도 필요한 건지 궁금했지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수술 후의 경과를 나타내는 것은 MRI사진만 보고설명했다가 퇴원할 때까지 다른 검사 결과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다.

퇴원하기 위해서 설명을 받을 때” 다른 검사를 몇개 했지만, 그들은 가르치고 줄 건 없어요?”라고 물었다.

그러면 의사 가로되,”아~”.혈액 검사도 정상이고 괜찮아요.~이상이 있으시면 알게 합니다.

”라고 했다.

무슨 혈액검사가 궁금하신가요?동네 어느 병원을 가도 할 수 있는 혈액검사가~~동작 보행, 체열 등 이렇게 높은 검사 결과가 궁금했는데 사진도 못 봤고 결과 말도 못 들었어!
!
이상이 있어야 알려주는 게 정말 이상하다고 해서 동네에서 엑스레이 찍어도 보여주면서 검사 결과 괜찮아요 찜질해달라고 하는데.

그 뒤 정말 그렇게 3일 간 입원+수술 비용 합계는 8,095,480원이었다.

(처음에 언급한 고모가 아는 지인 할인은 없었다.

결제할 때 되면 연락이 끊어지다.

잠수..)입원도 6인실, 최저 4인실에서도 빈자리가 많았는데 두개 밖에 없다고 하며 두 사람 방 입원. 같은 자리 계속 비어 있는 것을 보았다^^아!
그리고 병원비 종합 영수증은 나오지 않았지만 수술 후에 사용 허리 복대 20만원도 있다.

병원에서 파는 것이어서 얼마나 좋을지 모르지만 집에 있는 다른 3~5만원의 배두렁이와 다를 바는 느껴지지 않았다.

정말 준비성이 없어도 아무것도 없었던 나 자신, 어쨌든 이런 내용을 포스팅했다.

거창하게도 하지 않고 그대로!
간호사 분이 이런 검사를 하는구나~~설명할 때 보이고 준 종이와 영수증 등을 올리면서 그대로 실었다!
그 병원에서는 제 글이 마음에 들지 않고 통보하고 삭제됐다.

그래서 이번의 포스팅에는 병원의 언급은 없다.

어쨌든 허리가 아픈 많은 분들, 수술 또는 수술을 고려하는 분들, 카페, 블로그, 주변의 사람들 등 최대한 알아보고 차근차근 했으면 좋겠다.

나는 그렇게 안 되서 말이다.

수술 결정 자체도 나는 너무 서두른(울음)또 저의 문장에 많은 분들이 코멘트로 그 병원의 “허리 카페(?)”에서 너무도 유명하다는 글을 쓰셨다.

그 병원은 참고로 수술 1개월 후에 방문하고 받은 도수 치료도 좋지 않았다!
!
그 포스팅도 최근 삭제 요청된.아니, 손 치료사가 내 MRI또는 차트를 보고 하지 않으니까, 저한테 안 맞는 통상의 디스크 환자용 운동을 가르치고 내가 하고는 안 된다 동작을 가르친 거야!
!
그래서 제가 머리에 안 올~~~하아…

허리 수술을 받은 부위의 사진이다.

나는 왼쪽 옆구리 허리 쪽으로 내시경이 들어가서 수술해서 이렇게 돼 있어. 내 실수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복기는 이제 끝.

허리 수술을 받은 부위의 사진이다.

나는 왼쪽 옆구리 허리 쪽으로 내시경이 들어가서 수술해서 이렇게 돼 있어. 내 실수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복기는 이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