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작
─램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모두를 보호
그 각오로 스바루는 4일째로 돌아간다.
─ 로즈월 매너룸/조식
스바루: ───
스바루:돌아왔어,돌아왔어…
렘: 언니, 언니
고객이 다시 잠결에 이야기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램: 렘, 렘
손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불쌍하게 어리둥절해 보인다.
스바루: ───
4번째 첫 만남에 떨리는 스바루의 마음
램이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렘과의 대면의 공포에 당황해──
렘: 손님. 뭐하세요?
기분이 좋지 않으세요?
램: 손님. 무슨 일이야? 아프기라도 했니?
스바루: 아니, 괜찮아
스바루: 너희들을 믿기 때문에
우리 친구하자
렘: 언니, 언니. 큰일이다
게스트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램: 렘, 렘. 큰일이다
고객은 현실과 꿈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스바루: 믿는다고 말하자마자
꿈과 현실의 차이를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스바루: 하지만, 무리하지 마!
누군가 나에게 준 기대에 보답하기로 했으니까!
렘: 게스트를 기대할 수밖에 없다.
누군가가 너무 불쌍해
램 : 고객에게 기대하는 사람은 환상일거야
스바루: ─안타깝지만 착각이 아니다.
스바루: 그래서 내가 여기 있는거야
그래서 부탁합니다.
동영상 | 동영상 |
귀찮음 ······ | 부드럽게 |
또한 여러면에서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
가능하시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부드럽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Ram: 때문에 이미 많은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
렘: 언니, 언니 고객은 아마도 우리가 처리한 것에 대해 걱정할 것입니다. 당신이 만족하지 않는 것 같아요 |
Lem: 아니오, 당신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자신을 반성하지 않으면 곤란할 것입니다, 손님. | 램: 렘, 렘 손님으로서 우리는 음란한 간호를 해줬으면 좋겠어 |
스바루 : , 아직도 맵다고 하시네요… | 스바루: 너무 뛰어내렸어… 이야기가 맞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다. |
그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에밀리아가 들어왔다.
에밀리아 : 아침부터 시끄러워…
하지만 스바루가 정신을 차려서 다행이야
동영상 | 동영상 |
건강을 자랑스럽게 | 감사합니다 |
물에 빠진 론! 에밀리아땅의 얼굴을 볼 수만 있다면 언제라도 건강할게! |
아, 에밀리아땅도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
에밀리아: 응? 모르겠지만 다행이다 | 에밀리아: 오히려 감사해야 할 건 나야. 제대로 된 보상을 해줘야지 |
– | 람 : 에밀리아님, 식사중이셨습니다… |
에밀리아: 네 |
에밀리아: 아무튼 좋은 아침
스바루: 네, 좋은 아침입니다.
─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로즈월 맨션 레스토랑/조식
로즈월 : 자, 아무거나 말해!
스바루: 저를 고용하세요!
스바루 : 로즈월 저택에서의 일주일
돌파하려면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스바루: 하나는 저택 관리들과 신뢰를 쌓는 것.
스바루: 아무렇지도 않은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내가 제일 먼저 의심해야 할 위치에 있어
스바루: 저번에 람은 나를 아군으로 보았지만
나는 당신을 완전히 신뢰하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스바루: 나는 전에 충돌한 적이 없어.
로즈월도 예외는 아니다
스바루: 신뢰와 직결되는 건…
어쨌든 그가 무해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일 수밖에 없어요
스바루: 그리고 두 번째는 저택을 노리는 샤먼을 토벌하는 것.
스바루 : 이건 아직 해결책의 실마리조차 보이지 않는데…
Rem이 범인일 가능성이 낮다고 가정해 봅시다.
스바루: 그걸로 돌아왔어
스바루 : 모두 웃으며 다음날 아침을 맞이하자…!
스바루: 그러기 위해서는─!
램: 바루스, 창틀에 먼지가 있다.
스바루: 네, 실례합니다!
당장 청소하자!
렘: ───
스바루: (어쨌든 총력전이다…!
)
디버프에 특화된 『음』 속성
─ 죽음의 고리를 이겨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바루,
Pac은 마법을 배울 기회가 있습니다
─ 로즈월 저택의 정원 / 주간
스바루: 피곤해~
팩: 당신은 너무 열심히 일
스바루: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들었어.
저녁 식사를 준비하면서 화장실도 청소합니다.
휴식을 취하고 다시 일해야 합니다.
팩: 첫날부터 에너지가 넘친다
스바루: 그렇구나, 여기 저기 큰 일이 걸려 있다.
······
스바루: ······ 생각해봐
Emilia-tan은 어떻게 마술사가 되었습니까?
팩: 엄밀히 말하면 레아는 마법사가 아닙니다.
나와 계약을 맺은 정령의 현자
스바루: 소서러와 엘리멘탈은 다릅니다.
······
팩: 마법사는 마나를 사용하여 주문을 시전합니다.
팩: 반면에 엘리멘탈리스트는 공중에서 마나를 사용
스바루: 그게 무슨 상관이야, 선생님!
팩: 즉 게이트를 열지 말지
스바루: 게이트?
팩 : 본체의 마나를 연결하는 문입니다.
게이트를 통해 마나를 받아들입니다.
게이트를 통해 마나를 보냅니다.
Subaru: MP 관련 수도꼭지 ······
팩: 스바루도 아마 가지고 있을거야
팩: 스바루의 속성에 대해 알아볼까요?
마법은 불, 물, 바람, 땅입니다.
4가지 속성으로 나뉩니다.
······
팩: Mm Mm MMMMMMMMMMMMMMMMMMMMM M
스바루: 오오!
마법의 주문 같아요!
팩: ······ 스바루의 속성을 알아냈다
스바루: 기다려온 순간이야
열정적 인 불? 아니면 쿨가이 물?
스바루: 아니면 초원을 가로지르는 상쾌한 바람?
아니면 고요한 땅에 의지하는 땅입니까?
팩: 『음』
스바루: 전부 메밀!
?
에밀리아 : 『민』이라는 속성은 상당히 희귀합니다.
스바루: 그보다, 무슨 소리야!
카테고리가 4개까지 있었죠? 카테고리 오류입니다!
팩: 4가지 기본 속성 외에 “음”과 “양”도 있습니다.
스바루 : 실은 굉장한 속성이겠지?
5000년에 한 번 나타나는 재능!
똑같지 않아!
?
에밀리아 : 『닌』 속성 마법으로 유명한 것
상대의 시야나 소리를 빼앗아
움직임을 막고 있지 않습니까? ······
스바루: 디버프 전문!
?
팩: Simple Kind Is Shamak
에밀리아: 마술이었다.
······
동영상 | 동영상 |
부정적으로 | 전적으로 |
눈속임 ······ 당신은 취하지 않습니다 ······ | 눈속임 ······ 쓰기 나름인가요 |
팩: 그 심정은 이해하지만 쓰기 나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스바루: 적이 많을 때 쓰면 그 효과는 탁월할 것이다 나에게 어울릴까, 뇌형? |
팩: 잠깐 해볼까요?
에밀리아: 자, 잠깐만, 팩…
스바루: 정말!
? 보여줘 보여줘!
팩: 샤막 ······
스바루: 와!
스바루: 아!
큭큭 ······
팩: 좋아, 그게 다야.
스바루: ─ !
팩: 어때? 그건 샤막이야
에밀리아: 괜찮아…?
스바루: ······
스바루: 괜찮아, 괜찮아…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기술이지 않습니까?
스바루: 그 샤막 기술을 쓸 수 있다는 말인가?
팩: 글쎄, 그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훈련소에 들어가시겠습니까?
스바루: 잘 부탁드립니다, 마스터!
팩 : 스바루의 마나를 어시스턴트로 사용하겠습니다.
마력 그 자체가 스바루의 몸에서 나오는 건 아닐까?
박: 만약을 대비해 리아가 통제 불능이었다.
옷이 더러워질 수 있으니 멀리 가세요
에밀리아: 음… 이 정도면 됐어?
스바루 : 실패했을 때의 상상을 초월하는 거리!
박: 여유만 있으면 괜찮다.
팩: 자, 이미지를 생각해 보세요.
당신 안에 있는 마나의 흐름
그리고 그 중 일부를 게이트를 통해 꺼내십시오.
스바루 : 망상이라면 특기
몽몽몽몽몽몽 ······
꾸러미: ······ 에, 어려운데 갑자기 게이트가
스바루: 멋지다!
팩: 결론적으로
스바루의 게이트가 너무 부드럽기 때문에
과하지 않은게 좋아요
스바루: 괜찮다고 한 건 너였어
팩: 에헤헤
스바루 : 하지만 귀엽지 않아!
?
팩: 좋든 나쁘든
스바루의 마나는 아직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박: 그럼 쓰는 사람의 의사를 무시하고
나는 서둘러 밖으로 나왔다.
스바루: 내가 뭐야… 뚜껑을 닫은 간장?
무엇? 몸 ······
에밀리아: 움직일 수 없어.
갑자기 몸속의 마나를 빼버렸기 때문에
오늘은 일하기가 더 힘들지도 몰라
스바루: 곤란해!
스바루: 으윽…!
에밀리아: 과하면 안돼
스바루: 무리한 것도 아니야!
단 하루도 헛되이 보낼 수 없어
에밀리아: 정말 어쩔 수 없어
스바루: ······ ? 에밀리아땅, 뭐하는거야?
에밀리아: 씹어서 먹어.
스바루: ······ ?
에밀리아: 씹어야 합니다.
스바루: 꿀꺽 ······
스바루: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
스바루: ······ 바, 그건 바로······?
Emilia: Bokko라는 과일입니다.
에밀리아: 먹으면 체내 마력이 활성화된다
일시적이지만 게이트의 힘을 이끌어냅니다.
스바루:미안해.. 폐를 끼치는 기분이 들었어
에밀리아 : 스바루는 몰라
스바루: 뭐?
에밀리아: 미안하다는 말보다
상대방은 고맙다는 말을 더 좋아한다
에밀리아: 사과하고 싶지 않아.
내가 하고 싶어서 했어
스바루: ······
경계하는 로즈월
─갑자기 찾아온 스바루를 경계하는 로즈월,
사람들에게 의견을 묻다
─ 로즈월의 사무실 / 밤
로즈월 : 그럼, 람.
그를 어떻게 평가합니까?
Ram: 능력의 관점에서 그것은 무능력의 높이입니다.
요점은 알아채기에는 너무 좋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Ram: 우리는 잠시 동안 진행 상황을 지켜봐야 하지 않습니다? ······
로즈월 :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로즈월 : 렘이 나보다 앞서지 않았으면 좋겠어.
언니가 조심했으면 좋겠어
램: ······ 그래, 로즈월.
─ 로즈월 저택의 욕실 / 밤
스바루: 자, 화장실 청소는 끝났습니다.
······ !
스바루 : 이정도로 깨끗하면 불만은 없겠지. ······
렘: ······
마녀의 반향
─ 첫날 이후의 스바루
주술사를 쓰러뜨리기 위한 전략을 수집하겠습니다.
─ 스바루의 방/밤
스바루 : 첫날 수입은?
렘과 람은 두터운 신뢰를 쌓았습니다!
······ 아마도 하지만
스바루: ······ 그러나 문제는 무당을 물리치는 것이다.
싸우는 방법 ······ ?
스바루: 애초에 마법의 이해에서
시작해야할까요?
동영상 | 동영상 |
스스로 알아보십시오 | 누군가에게 물어봐 |
직접 알아볼까요? 그러고 보니 금고에 이런 책들이 있었다. |
또한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까요? 질문은 누구에게 물어보느냐입니다. |
스바루: 아니야 아니야 아직은 간단한 텍스트만 읽을 수 있습니다. |
스바루: 에밀리아에게 부탁하면 나는 당신이 왜 그런 걸 묻는지 오히려 걱정됩니다. |
스바루: 뭐, 여기도――
─ 로즈월 저택의 금단의 도서관 / 밤
Beatrice: ─ 주술사에 대해 더 알고 싶습니까?
스바루: 그럼 저주는 어떻게 막지?
베아트리체: 그런 건 없어요.
스바루: ─ 응?
베아트리체: 일단 활성화되면 멈출 방법이 없습니다.
활성화의 순간이 마지막입니다
그게 저주야
스바루 : 즉사 저항을 무시한다는 건가? ······
베아트리스: 하지만 발동하기 전에는 단순한 마법일 뿐이야.
Betty라면 쉽게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베아트리체: 음 ······ 킁킁 냄새 맡다 ······ 마녀의 향기 ······
스바루 : 그러고보니 렘도 그랬어.
스바루: 마녀란?
당신은 마법사 애호가입니까?
베아트리스: 이 세계에서 누가 마녀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하나만 있어요
스바루 : 질투의 마녀인가? ······
베아트리스: 그렇다, 질투의 마녀 『사테라』
베아트리체: 이전에 존재했던 대죄의 이름에 관여
마녀 6명 모두 먹기
세계의 절반을 쓸어버린 최악의 재앙이다.
스바루: ───
베아트리체: 그녀는 사랑을 원했어
사람들의 말은 그녀에게 통하지 않는다
베아트리체: 그 몸은 결코 썩지 않는다.
절대 사라지지 않아, 절대 끝나지 않아
베아트리스: 용과 영웅과 현자의 힘으로 봉인되어도
시체는 멸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
베아트리스: ─그 몸은 은발의 하프 엘프의 몸이었다.
스바루: ······
에밀리아: 나는 ─
에밀리아: ─ 사테라
스바루: ······ 실례합니다
질투의 마녀에게 이름을 붙이면
그게 무슨 상황이야
스바루 : 아니, 춤추고 있다는 표현은 좀 그렇다.
질투의 마녀의 이름을 빌리는 게 낫지
베아트리체: 당신은 당신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질투의 마녀를 지명하려면
내 머리카락을 어떻게 부를 수 있습니까?
스바루: 오 ······
팩: 나쁜 냄새 ······
스바루: 응, 그럼 ······
베아트리체: 흠?
스바루: 이상한 녀석과 트러블을 일으키면
왕실 선거에 관여하지 않고 끝났을 것입니다.
······
베아트리체: 무슨 소리야?
스바루: ······ 아무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