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들고 쉬고 싶을 때 엄마의 역할로
육아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몸과 마음이 지칠 때
자녀를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챙겨야 할 일이 많아 짜증날 때
이런 감정에 사로잡혀 있을 때
화를 내며 아이를 꾸짖는다.
그럼 후회하면
말해 줄게
고생많았어, 힘들었어, 괜찮아…
그리고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느끼면 말하세요.
“엄마가 많이 서툴러서… 속상하게 해서 미안해, 같이 해보자”
불안한 기억에 집착하지 말고 인생 전체에 대해 생각하십시오.
아이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려고 하지 마세요
더 많은 사랑과 행복한 경험들로 채우자.
(한글사전)
“좋아요”
: 문제나 문제가 없으며, 걱정이나 거부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