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역 흉기난동 범인은 여성

오늘 저녁 죽전역으로 진입하는 열차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자는 휴대전화로 소리를 냈고 주변에서 누군가 말을 하자 칼을 뽑아 옆 사람의 광대뼈를 베었다고 한다.

자신을 막는 사람들에게 칼을 휘둘러 사람들을 다치게 하고 많은 피를 흘렸다고 합니다.

무거운 처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