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톤 틴트, 페리페라 잉크 더 벨벳 18호 인사이더 라이즈 업 19호 나심 스나이퍼 컬러즈

오늘은 페리페라 잉크 더 벨벳 18호, 인싸드, 19호 쿨톤 군집 나심 스나이퍼 후기를 들고 왔어요 아직 써본적이 없어서 연색성은 비교는 못하지만 두근두근 쿨톤 재출시 🙂 쿨톤이라 항상 소외됩니다.
페리페라에서 쿨톤 받는 느낌이라 기분이 너무 좋아요ㅎㅎ

페리페라 뉴 컬러 잉크 더 벨벳 뉴 18호 인사이더 뉴 19호 나심 스나이퍼 가격 : 9,000원

그 모양은 잉크병을 연상시킵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사이즈는 미니미니 편입니다.
길이가 짧아서 손에 묻기 쉬우니 주의해서 사용하세요.

잉크 더 벨벳은 한 번만 바르면 쉽게 발색됩니다.
부드럽게 발리고 매끈한 텍스처로 바르기 쉬운 섀도입니다.
컬러만 봐도 누렇게 변색이 없고 청량한 매력이 있어 쿨톤으로 활용하기 좋다.

사진은 전체적으로 밝은데 색감이 GIF 애니메이션처럼 화사하니 주목해주세요!
19호 나심 스나이퍼보다 착색이 심하고, 메이크업 리무버로 닦아내도 잔여물이 조금 남아있으니 19호 나심 스나이퍼 사용시 착색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이 때문에 여러 번 적용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은 x로, 어떻게 발라도 입술을 꽉 채우고, 부드럽게 바르기에 적합한 쿨 컬러입니다.
19호 나심스나이퍼 (시원한 핑크 믹스 레드) 페리페라 공식 홈페이지 가서 보면 핑크인데 생각보다 레드에 가까운 느낌!
18호 인싸이더 & 19호 나심스나이퍼 인사이더를 프라이머로 사용하고 나심스나이퍼 그라데이션 컬러를 입술 안쪽에 가볍게 발라주면 바를 때마다 매력이 느껴지시죠? 매끈한 용기에서 알 수 있듯이 포뮬러가 부드럽게 발리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바를 수 있습니다.
단 한번의 발색으로 도톰한 입술을 깔끔하게 채워주는 페리페라 잉크 더 벨벳!
* 이 글은 해당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제품만을 사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