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땀 흘리는 아기~ 수딩 에센스만 있으면 걱정 끝!
몽디에스_수딩 에센스
안녕하세요 여러분 달달커플 황각시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요즘 좀 주춤했지만 최근까지는 일주일에 두 번 키카와 함께 돈을 쓰는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었다.
맙소사…신생아도 구분 못해요. . . 뭐 병원에 가서 물어보니 일단 깨끗하게 관리하고 그 다음에 보습크림을 자주 발라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특별한 처방이 없어서 열사병의 뒷면을 따뜻한 천으로 톡톡 두드리고, 수딩에센스는 수건으로 수시로 두드려 줍니다.
나는 사용한다
신생아 때 땀띠와 싸워서 그 이후로 절대 안 나올 정도로 조심스럽게 잘 돌봐줬어요-_-; 그 이후로 계속 돌보고 있어요. 특히 지금은 어른이 되어 다음날 내 등을 보니 땀띠를 등에 메고 돌아옵니다.
핏자국이 있고 엉망이야… 이제 돈을 어떻게 쓰는지 알았으니 화끈하게 보이고 싶다면 수딩 세럼을 꺼내서 톡톡 두드려주세요. 예전에는 수딩젤을 사용했는데 보습력이 더 높아서 엄마들이 나눠먹기에도 너무 좋은 수딩에센스에요.
몸에 트러블이 너무 잦은 요즘 건조하고 수분이 많아진 탓인지 진정 에센스를 사용하면 되겠죠 🙂
그리고 말할 때마다 고민하게 만드는 EWG 그린등급 성분도 아기 땀 진정 1위에요 🙂 β가 함유되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진정 에센스라고 할 수 있죠 -포도당 글리칸 및 세라마이드. ~피부자극 안정성 테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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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예민한 상사맘들도 편안하게 사용하고 돈쓰고 있어요. 성분이 주는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입니다.
센텔라아시아티카 6종 성분과 함께 사용하면 진정 효과도 탁월하다.
아기의 따끔따끔한 더위를 풀어주는 좋은 방법 추천해요~ 따뜻한 수건으로 등을 닦아주고(정수기로 온도 조절하는 걸 좋아해요), 목욕을 안 해도 손을 대고 있어도 내 등. 이때 가볍게 닦아주시면 됩니다.
. 그 후 가볍게 두드려 수분을 흡수시킨 후 진정 에센스를 손바닥에서 롤링하여 체온에 맞춰 부드럽게 펴 발라줍니다.
이번에는 꽃돈이가 습관처럼 등을 긁으려고 하기 때문에 아기 땀띠 관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 빨리 싸주세요 어머니가 생각만해도 버릇이 나쁘고 제가 유목민에서 정착한것도 하나부터 열까지 재료때문입니다.
출산 후 사용하는 앱이 여럿 있는데 모두 엄선해서 오픈, 화하이. 특히 돈벌이나 뷰티메이크업을 찾을때는 꼭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화해앱에서 멍디 검색해서 수딩에센스 성분보고 봤어요~네~ 멍디님 답변:-) 멍디 너무 좋아하는데 아쉽네요!
펌프로 제품이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 ㅠ_ㅠ 수딩 에센스나 수딩젤은 다량을 사용해도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요~ 반대로 펌프형은 소량만 사용해도 괜찮아요. ~반면 튜브라서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다만 펌프용기가 아니라서 아쉽네요~ 향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끈적이는게 더 좋아요~ 끈적이는거에 돈쓰는건 정말 싫어요. 니가 칠하고 나면 만지지 않을게 긁지 않을게. 순기능인가요? 이제 아기의 땀을 진정시켜주는 진정 세럼으로 시작해보세요!
포장은 항상 문디 스타일입니다 🙂 치약을 이렇게 만들었다면. . 땀띠가 쉽게 나옵니다.
. . 대신 겨울이다 -_-;;; 어린이집이 시원한 것 같긴 한데 걱정이 된다.
선생님께서 잘 챙겨주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튜브에 들어있지만 좋은 점은 용량 조절이 쉽다는 점입니다.
적은 양이나 많은 양을 한 번에 쉽게 조절하여 아이에게 바로 줄 수 있습니다.
아기의 달콤함 피부를 위한 수딩 에센스의 제형은 투명한 화이트 세럼과 크림의 중간쯤 되는 수분크림 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수분감이 있는건지 정말 샤워하고 관찰한 돈이네 다 괜찮은데 그냥 도둑맞은거 찾으러 계속 도망치는게 보통일은 아니지 열심히 보고 해고했어!
가셔서 이쁘게 시작하세요 🙂 (저희 집에서는 보습제 바르면 이쁘게 하자고~ㅎㅎ) 아기 땀자국이 가라앉아서 얼굴에 발라봤어요. 공격에 집중하고 있는데 조카가 입는 법을 가르쳐줘서 요즘은 조용히 적용하면서 흉내내고 있다.
ㅎㅎ 많이 컸네요 최근에 조카도 오고 말투도 많이 좋아졌네요 🙂 여친이 말을 이어가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요미꽃돈님의 섬세한 표정으로 수딩에센스 리뷰를 마칩니다 ㅎㅎㅎㅎ ) 수딩 에센스 후기 끝 ) 오늘은 너무 건조해서 리뷰 마치기 전에 두드러기를 발랐는데 바르고 나니 없어졌어요. 역시 몬티야~ 우리 엄마도 건조할 때 바르는 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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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면도 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