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오수완

4랩 자유형 -> 지느러미 장착!
자유형 5라운드 -> 3회 2라운드 -> 킥보드를 잡고 빨리 걸으면 1라운드 편하게 차기 -> 자유형 -> 걷는 동안 나비 손에 자유형 차기의 나비 펀치 7회 -> 편안하게 배영 2바퀴

팁!

1. 자유형

– 카누를 젓듯이 팔을 뒤로 뻗으면서 팔을 앞으로 내밀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 팔은 물 속에서 세 걸음을 움직여야 합니다.

물위에서 물속으로 15도 이상 내려가면 급격한 움직임이 아니라 압박감을 느껴야 한다.

그 후 물을 모아서 밀어넣고 처음에는 천천히 마무리하자.

2. 나비

– 자유형 팔과 마찬가지로 먼저 물을 손으로 가볍게 누르고 물을 잡으면 끝

– 팔이 어깨와 일직선이면 괜찮고 백피니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어요. 옆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더 빨리 들어갈 수 있고 물의 저항도 덜 받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잘 찾아야 합니다.

자유형도 마찬가지입니다.

– 몸을 시소라고 생각하고 숨을 쉬면서 허리를 구부린다면 X-straight입니다.

이 상태에서 머리를 앞으로 내밀고 팔을 넣으면 엉덩이가 살짝 들리게 되어 다시 일직선을 이루기 위해 입구를 차야 한다.

엔트리 킥과 아웃 킥을 차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습니다.

엑시트 킥과 엔트리 킥을 차는 데 걸리는 시간보다.

3. 배영

– 나는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떨려야 한다

– 팔을 돌리면 물에 들어가는 팔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당연히 어깨가 내려갑니다.

기본 수영 자세는 팔을 곧게 뻗은 것처럼 강해야 합니다.

비유를 하셨는데 젓가락처럼 똑바로 잡으면 얼음은 뚫을 수 있지만 부드러운 것은 못 뚫습니다.

뻔한 이야기지만 이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몸이 잘 풀리면 더 잘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