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보라매) 첫 야간비행 시험


(자스트미디어)

KF-21 보라매 전투기가 지난 1월 17일 첫 초음속 비행을 했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KF-21 초음속 항공기는 약 1224km/h를 돌파하며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했다.

이후 3월 9일 국산 초음속전투기인 KF-21 보라매 전투기가 제한된 조도 상황에서 실내외 조명으로 정상적으로 운용돼 1차 야간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방위사업청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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